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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대왕께서 그리신 파초이다.
파초는 바나나나무이다.
정조께서 상상으로 바나나 나무를 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둘 중 하나다.
직접 보고 그렸거나, 다른 그림을 보고 그렸다는 소리인데...,
정조께서 다른 사람이 그린 그림을 보고 그렸다?
직접 보고 그리지 않는 이상 그릴 수 없는 그림이다.
이 뿐만 아니라 다른 그림에도 여러 작품이 있다.
감상해 보자.
결론은 직접 보지 않고서는 그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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