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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笞刑) 이하의 죄(罪)를 용서하였으니, 임금의 탄신(誕辰)이기 때문이었다. 이날 비가 내리므로 하례(賀禮)를 정지하였다. 각도의 관찰사·절제사·순문사가 하전(賀箋)과 방물(方物)을 올리고, 의정부에서 본국(本國)의 지도(地圖)를 바쳤다.
태종실록3권, 태종 2년 5월 16일 무술 1번째기사 1402년
본국의 지도를 바쳤다고 정확히 기록되 있다!
태종 2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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