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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遼東兵, 悉赴征胡, 城中但有一指揮耳。 大軍若至, 可不戰而下。" 瑩大喜, 厚給其人。 禑停洪武年號, 令國人復胡服。
조선왕조실록 : 원본 보기
〔○〕四月, 次鳳州。 謂太祖曰: "寡人欲攻遼陽, 卿等宜盡力。" 太祖曰: "今者出師, 有四不可。 以小逆大, 一不可; 夏月發兵, 二不可; 擧國遠征, 倭乘其虛, 三不可; 時方暑雨, 弓弩膠解, 大軍疾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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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이 요동(遼東) 군사가 모두 오랑캐 정벌에 갔기 때문에 성중(城中)에는 다만 한 사람의 지휘관이 있을 뿐이니, 대군(大軍)이 만약 이른다면 싸우지 않고도 항복시킬 수 있습니다." ? ???
近遼東兵, 悉赴征胡
병사들이 동쪽으로 멀리 오랑케 순시하러 멀리나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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